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은 전쟁(웹툰) (문단 편집) ==== 동식, 대승, 성규 ==== 건철 패밀리의 남성 구성원들.[* 여담으로 1화때는 그들 외에 숫자가 더 많았는데, 어느샌가 숫자가 하나 이상 줄어있었다.] 전원 같은 고등학교 출신에 건철과 함께 몰려다니던 일진 출신 친구들로, 예전부터 학생들의 삥을 뜯어가며 프로토를 이용해 돈을 벌고 있었고, 스무살이 되자 그대로 블루힐 아파트를 아지트삼아 계속 어울리게 되었다. 물론 이름만 친구일 뿐이고 사실상 건철의 카리스마에 눌려 그에게 복종하는 시다바리나 다름없긴 하지만 그래도 건철은 나름 그들을 친구 내지는 좋은 관계라고 여기고 있다는 묘사는 있다. 이쪽도 건철 이상으로 상당히 대책없고 한심하기 그지없는데, 대학 진학은 커녕 아르바이트도 하지 않고 시간 날때마다 아파트에 눌러 앉은채 노닥거리며, 심심하면 술이나 마시며 유흥에 돈을 쓰는 한량이나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다. 스스로의 힘으로 돈을 벌 의지도, 방법도, 능력도 없기에 팸의 자금을 조달하던 현수와 리나의 힘을 빌릴 수 없게되자 열악한 팸의 상황에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이동식''' 소프트 모히칸을 하고있는 건철 팸의 2인자 겸 참모. 건철팸의 자금을 관리하는 일을 맡고 있으며, 동시에 예나를 이용해 오피걸 사업구상을 발의했던 인물이다.[* 예나를 통한 오피걸 픽업 사업은 건철의 머릿속에서 나온게 아니라 동식에게서 나온것이다.] 소다를 은근히 좋아하는것으로 묘사되며, 현수가 프로토로 1600만원을 딴 날 소다에게 들이댔다가 까인것을 화풀이할 심산으로 유흥업소에 들렀다가 조폭에게 1500만원을 바가지 씌워 갈취당한다. 사업구상 건도 그렇고 이 때를 기점으로 건철팸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던 실정이기에 여러모로 건철팸 내에서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인물. 작중 민소다에게 호감을 품고 있는 것으로 나오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되자 건철이 없는 사이 강제로라도 품으려 한다. 하지만 소다와 현수가 아지트에서 관계를 맺고있는 것을 보고 멘붕하여 현수에게 달려들지만 역관광당하고 현수와 소다가 도망치는 사이 돌아온 건철에게 두 사람이 관계하고 있다고 소리친다. 그걸로 현수와 소다가 건철 팸에서 완전히 나오고 건철과 현수의 작은 전쟁이 시작되었다. 건철에게 복수하기 위해 상구가 동식에게 자신의 밑에서 일하라면서 구워삶고 결국 건철을 배신한다. 그 후 상구가 건철을 덮치기로 한 날 타이밍을 본 뒤 그를 찾아온다. * '''대승''' 당고머리를 한 건철팸의 인물로, 비중은 제일 없지만 그나마 제일 이성적이고 상황인지 능력이 괜찮기 때문에 가끔 막나가는 동식이나 성규를 제지하는 역할을 한다. * '''성규'''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턱수염을 약간 길렀다. 건철 팸 멤버들 중 현수를 제외하면 가장 위치가 낮으며 자신보다 더 낮은 위치의 현수를 계속 무시하고 시비를 걸어왔었다. 허나 현수가 2부 이후 벌크업을 하고 싸움실력을 길러 돌아오자 2번이나 현수에게 얻어맞고 강제적으로 서열정리 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